이번에 First dedicated이라는 이름의 유럽계 서버호스팅 업체가 우리나라에 상륙하였다...
이 업체의 특징은 임대형 서버호스팅을 하되 서버 보증금과 의무 기간을 없애고, 가격도 셀러론 CPU를 장착한 시스템은 월 5만 5천원 (VAT 포함가)이며 펜티엄 4 CPU를 장착한 시스템은 월 12만 1천원 (VAT 포함가)이다.

현재까지 가장 저렴한 서버호스팅에 속했던 우뜨넷이나 호스트먼트에서는 수십만원을 주고 서버를 구입해야만 하거나, 임대형의 경우 월 사용료가 6만원선이 되었던 것을 감안하면 현재로서는 상당히 저가를 실현한 셈이다.

거기다가 트래픽 정책도 대부분의 서버호스팅 업체가 채택한 대역폭 (Bandwidth) 제한 방식이 아닌, 누적 트래픽 제한 방식을 도입하여서, 매월 일정수준의 트래픽 이내라면 굳이 좁은 대역폭의 라인을 선택하여 자신의 서버에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실현하는데 장애를 감수할 이유가 없어졌다.
(내가 아는 것이 맞다면 이런 방식의 회선 과금 방식은 100dedi (구 지브로)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도입한 것으로 안다...)

이러한 사유로...
그동안 부족한 리소스에 허덕이던 Cafe24 VPS 호스팅을 최종적으로 버리고, 이 곳으로 옮겨가기로 결정하였다...
이미 kangjang.net 도메인을 제외한 classicromance.net / kangjang.co.kr / myaxim.net 도메인의 경우 새 서버에 연결되어있는 상태이다.
물론 지난 며칠간은 서버 세팅 관계상 서버를 여러번 죽여먹었던 관계로 접속이 많이 불안정했었지만...
이제 세팅이 완료되면서 큰 걱정이 사라졌다.
이곳 Cafe24 VPS가 만료되는 3월 중순을 기점으로 kangjang.net까지 새 서버로 옮겨갈 것이다...
(그러면 현재 우측의 태터툴즈 자체 카운터가 올라가고있지 아니한 문제도 자연히 고쳐지게 됩니다...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