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宮 폐인들 중에는 궁의 대부분의 BGM을 담당한 (사실상 가사 없는 음악은 전량...) 연주 그룹 '두번째 달'에 푹 빠진 케이스가 많았지효.
(이미 이들의 전작인 드라마 '아일랜드'의 경우, 음악때문에 뿅 가서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다는 사람도 있었으니, 그리 놀랍지는 아니하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본인도 宮을 본 이후로, 두번째 달 (이하 두달)의 팬이 되었다지요...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컴퓨터로 두번째 달의 주옥같은 연주곡들을 듣고 있고, 사실 지저분한 저작권법 문제만 없으면, 이 글에 몇 곡 같이 올리고도 싶습니다만..... 아직 저는 콩밥을 먹을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지 않답니다....... ^^;;;

두달의 음악은 익숙하고 편안한 듯한 느낌이 오면서도, 오묘하게 새롭습니다...
지금까지 각종 OST 중에서 가사가 없는 순수 연주곡만을 들으면서 이렇게까지 Feel이 물밀듯이 밀려온 적은 없었기에, 연주곡 전문 그룹인 두달의 존재는 저에게 오아시스가 됩니다 그려....



(본 오디오 파일은 다음의 두달 공식 카페가 원 출처이며, 제 개인서버에서 스트리밍하고 있습니다. 무단링크 방지를 해두었으니, 괜한 시도는 애초에 하지 마시길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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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darklich.net BlogIcon DARKLiCH 2006.06.10 15:27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일랜드 방영할때 군대에서 안되는 짬밥으로 간신히 봤는데,
    그때부터 저도 그냥 두번째 달에 빠진 기억이 있네요.